제가 웹프로그래머 임으로.. 제 관점에서 답변해 드립니다. 디자이너분들이나 생각이 틀린분들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웹디자이너가 하는일
홈페이지가 웹상에 OPEN 되었을때 보이는 모든 부분의 구도와 이미지를 이용해 눈을 즐겁게 하며
사용이 용이하게 구조를 잡으며 질리지 않고 뛰어난 퀄리티로 사이트 제작의뢰자와 또 사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유저의 불편함 없고 부담가지 않는 스타일로 그 특성에 맞게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래머가 코딩이 편하게끔 디자인한 이미지를 준비함으로써 프로그래머와의 호흡이 상당히
많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이너가 코딩을 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응용프로그래머가 아닌 개발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직접 코딩하는게 오히려 더 빠르고 편하다는것을 알겁니다.
웹프로그래머가 하는일
홈페이지가 보이는 부분에서 기능을 발휘하거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기능을 발휘함으로써
사용자와 제작의뢰자가 모두 만족할수 있고 제작의뢰자가 차후 사이트 운영에 있어 보다 편리하고
간단하게 운영이 가능할수 있도록 제작하며 보이는 부분의 기능은 간단하지만 속으로는 어려운 작업을
도맡아하는 직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공개솔루션이 너무 많아서 그다지 빛을 바라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공개소스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
개발과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
웹디자이너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은 주로 포토샵/ 일러 / 플래시 / 드림위버 또는 비슷한 웹에디터 등등 입니다.
지식in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Id=109&eid=WSyf6MQMfdVPXQ+SCWTy80j6fG0ZGwug
